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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천
[뉴스텔링] 증권가에서 사라진 ‘현대’ 사명…다시 ‘부활’ 할까
KB금융그룹 품에 안긴 현대증권이 KB투자증권과 통합하면서 증권사명에서 ‘현대’ 두 글자를 내리게 됐다. 현대가(家)의 복잡한 분화 과정에서 금융사로서는 유일하게 ‘현대’ 사명을 지켜왔던 ‘현대증권’이 사라지게 되면, 이번 기회를 통해 ‘현대’ 브랜드를 다시 가…
[도기천 기자] - 2016-07-15
[데스크칼럼] 어버이연합은 나와 유병재·이상훈을 왜 고소했나
(CNB=도기천 부국장)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이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 확인된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의동 사무실을 비운 상태. 심인섭 회장은 미국에 있는 아들 집으로 떠났고, 이종문 부회장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추선희 사무총장은…
[도기천 기자] - 2016-07-14
[뉴스텔링] 대우조선해양에 엮인 은행들, 모뉴엘 사건 잊었나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남상태(66)·고재호(61) 전 사장을 잇따라 구속수감 한데 이어 대우조선에 천문학적인 자금 지원을 해온 산업은행에 대해서도 고삐를 죄고 있다. 산은과 더불어 대우조선에 대한 지원을 결…
[도기천 기자] - 2016-07-12
[뉴스텔링] ‘증권가 찌라시’가 삼성 노리는 이유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8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삼성그룹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이 끊임없이 인수합병과 매각 루머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희 회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체제가…
[도기천 기자] - 2016-07-11
[뉴스텔링] 그날 ‘청와대 서별관회의’에 대우조선해양은 없었다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 되면서, 대우조선에 대해 수조원대 공적자금 지원을 결정한 ‘청와대 서별관회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비밀회의에서 천문학적 자금 지원이 결정된 배경을 두고 여러 의문이 나온다. 청와대가 대우조선의 부실을…
[도기천 기자] - 2016-07-05
[뉴스텔링] 재벌들, 굳게 닫힌 ‘곳간 문’ 열지 않는 이유
정부가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렸지만 갈 곳 없는 자금이 은행으로 계속 몰리고 있다. 기업과 개인 모두 경기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은행에 돈을 쌓고 있는 것. ‘돈을 풀어 경제를 살리겠다’는 저금리 정책의 당초 취지는 무색해진지 오래다…
[도기천 기자] - 2016-07-04
[뉴스텔링] 더민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잡으려다 애먼데 헛발질?
국가보훈처가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의 친인척을 독립운동 유공자로 인정한 과거 결정을 사실상 철회하기로 입장을 정하면서 야권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야당은 “철회가 당연하다”는 입장인 반면 진보진영 일각에서는 ‘연좌제 적용’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CNB…
[도기천 기자] - 2016-06-30
[뉴스텔링] 재벌들은 왜 홍만표式 ‘사외이사 군단’을 선호할까
불법 로비와 탈세 혐의로 구속기소 된 홍만표 변호사가 수년간 대기업들의 사외이사를 겸임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려한 사외이사’의 세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는 기업의 방패막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재벌들이 선호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도기천 기자] - 2016-06-28
[뉴스텔링] CJ 상대로 3번 소송한 ‘이맹희 혼외자’는 누구?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혼외 자녀 이모(52) 씨가 배다른 형제 이재현(56) CJ그룹 회장 삼남매를 상대로 연이어 소송을 제기해 주목된다. 한 번은 ‘이 명예회장의 숨은 재산을 돌려 달라’는 소송을, 또 한 번은 이 명예회장의 장례식 참석을 막았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도기천 기자] - 2016-06-24
[단독] 함세웅 신부 “김재규 집에서 천경자 미인도가 나왔다? 새빨간 거짓말”
국립현대미술관이 고(故) 천경자 화백(1924~2015년)의 작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미인도’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 된 가운데, 故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역사 재평가를 주장해 온 재야 원로 함세웅 신부(민주주의국민행동 상임대표)가 지난 16일…
[도기천 기자] - 2016-06-23
[뉴스텔링] 김앤장 연일 구설수…그래도 재벌들이 매달리는 이유
대한민국 최대 로펌이자 글로벌 100대 로펌 중 7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앤장(Kim Chang)이 연일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의 변론 과정에서 증거를 왜곡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야당과 노동·시민단체들이 김앤장에 대한 검찰수사를 촉구하…
[도기천 기자] - 2016-06-21
[단독] ‘천경자=미인도’는 5공 신군부가 탄생시켰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고(故) 천경자 화백(1924~2015년)의 작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미인도’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 된 가운데, 미인도가 1979~1980년 신군부의 정권 찬탈 과정에서 탄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수십년 간 계속돼온 미인…
[도기천 기자] - 2016-06-20
[단독] 해수부 ‘영종도 드림’의 그림자… 6년째 암흑천지 ‘운염마을’
해양수산부가 2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매머드급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사업의 영향으로 한 빌라 단지의 전기 공급이 지연되면서 수년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바닷가에 인접해 있어 오·폐수를 정화 처리해서 바다로 방…
[도기천 기자] - 2016-06-16
[뉴스텔링] 롯데가 여인들은 언제부터 ‘매장’을 ‘접수’했을까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롯데가(家) 여인들의 계열사 매장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롯데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에서 비…
[도기천 기자] - 2016-06-14
[데스크칼럼] SH공사 임대료의 두 얼굴…CNB 단독보도 그 후
(CNB=도기천 부국장) CNB가 지난달 9일 단독 보도한 [단독] 서울시 SH공사, 임대주택 ‘고금리 월세’ 확대 논란 기사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연합뉴스·뉴시스 등 통신사를 비롯한 여러 언론들의 후속 보도가 잇따랐으며, 노동당 서울시당은 SH공사 부채 줄이겠…
[도기천 기자]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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