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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 포디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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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선명규기자 |  2026.04.20 10:48:19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왼쪽 세번째), 이정우 선수(왼쪽)와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오른쪽)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2라운드 포디엄을 석권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지난 18일~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에서 포디엄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출전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로 손꼽힌다. 고속 주행과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은 매 시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18일 열린 1라운드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와 이정우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팀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특히 이창욱 선수는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창욱 선수는 지난 시즌 9개 레이스 중 5승을 거두며 독보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생애 첫 '6000 클래스'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르며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19일 진행된 2라운드에서도 이창욱 선수는 다시 한 번 예선 1위와 결승 우승을 동시에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폴 투 윈’을 달성하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이창욱 선수는 1,2라운드 모두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패스티스트 랩(Fastest Lap)’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팀의 저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또한 이정우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은 2경기 연속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 여기에 준피티드 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면서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1~3위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준피티드 레이싱팀 차량에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이 장착됐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금호타이어 레이싱 타이어는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는 “팀과 타이어의 완벽한 준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매 라운드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며 시즌을 이어가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은 2026 NLS(뉘르부르크링 내구 레이스 시리즈) 2라운드에 참가해 포디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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