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시장 선호도] 민주 ‘전재수’ 51% vs 국힘 ‘박형준’ 40%…격차 11%p

[한국갤럽] 30~60대서 ‘전’ 지지, 70세 이상만 ‘박’ 우세, 18~29세 ‘백중세’

  •  

cnbnews 심원섭기자 |  2026.04.15 11:23:58

(자료제공= <한국갤럽> <세계일보>)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가운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간의 양자 대결에서 전 후보가 절반 이상의 지지를 얻으며 박 후보를 오차범위(±3.5%p)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세계일보>의 의뢰로 지난 9~10일 부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805명을 대상으로 ‘부산시장 선거에서 전 후보와 박 후보 간의 양자 대결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전재수’ 51%, 반면, ‘박형준’이라는 답변이 40%, 그리고 ‘모름·응답 거절’ 또는 ‘이 중에 없다’라는 답변이 각각 5%로 나타났다.

이를 연령대별로 보면 18~29세(‘전재수’ 37% vs ‘박형준’ 38%)에서는 두 후보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백중세를 보인 반면, 30대(47% vs 34%), 40대(73% vs 21%), 50대(67% vs 30%), 60대(52% vs 43%)에서는 전 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세했으나 박 후보는 70세 이상(29% vs 66%)에서만 우세했고, 성별 기준으로는 전 후보를 지지하는 답변(남 52%, 여 51%)이 박 후보(39%, 40%)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부산지역 권역별 조사기준으로는 4개 권역 중 3곳에서 전 후보의 지지세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권역(동·부산진·서·영도·중구)에선 전 후보가 51%, 박 후보가 37%, 2권역(남·동래·수영·연제구)에서는 전 후보 50%, 박 후보 40%, 3권역(강서·북·사상·사하구)에서도 전 후보가 57%를 기록해 35%를 얻은 박 후보를 크게 앞섰지만 4권역(금정·기장·해운대구)에서는 전 후보와 박 후보가 각각 46%와 47%로 박빙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가 전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86%가 박 후보를 각각 지지했으며,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78%는 전 후보를, 개혁신당 지지층의 79%는 박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정당’을 지지한다는 답변자의 77%는 전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정치 성향 기준으로는 보수층의 67%가 박 후보를, 진보층의 83%는 전 후보를 지지했으며, 민심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중도층에서는 57%가 전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34%를 기록한 박 후보보다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세계일보>의 의뢰로 지난 9~10일 부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805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해 응답률 1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조사개요는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CNB뉴스=심원섭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