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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천
[뉴스텔링] 롯데家 별당마님 서미경, 결국 일본 택한 이유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4)의 셋째부인 서미경 씨(57)와 그녀의 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33)이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이들 모녀는 지난 수십 년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이번 롯데 수사 과정에서…
[도기천 기자] - 2016-09-24
[뉴스텔링] ‘직장인 자산가’ 자금줄 된 ISA의 진짜 얼굴
올해 3월 ‘국민 재테크 통장’으로 출발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극소수 ‘직장인 자산가’의 자금줄로 전락하고 있다.CNB가 21일 금융위원회 자료를 토대로 세금혜택, 수익률, 가입자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지금 상태대로라면 평균 수익률이 은행 정기예금…
[도기천 기자] - 2016-09-21
[뉴스텔링] ‘고급 수입차’ 특혜? 50년된 자동차세 이번엔 바뀔까
불합리한 전기세 누진제에 대한 개정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세 부과방식도 현실에 맞게 고쳐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현재 배기량을 기준으로 부과하고 있는 자동차세를 가격기준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 18대 국회 때부터 시작된 세법개정 논의가 이…
[도기천 기자] - 2016-09-19
[뉴스텔링] ‘빚 권하는 사회’ 언제까지…저축은행·카드사만 ‘봄날’
가계부채가 사상최대인 130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제2금융권과 카드사의 수익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는 은행 문턱을 넘기 힘든 서민들이 카드론 등 고금리대출에 몰렸기 때문.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로 내려간 상황이지만 금융사들은 여전히 높은 금리에 돈을 빌…
[도기천 기자] - 2016-09-17
[뉴스텔링] 한진해운은 ‘청와대 서별관회의 청문회’ 희생양 됐나
정부와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부실지원 의혹을 규명할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를 서두른 것과 관련, 조선·해운 정책 전반에 대한 야권의 질타를 최소화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청문회를 의식해 법정관리행을 서두르다보니 예측분…
[도기천 기자] - 2016-09-07
[ICT세상] ‘갤노트7’ 대세론? 당신의 눈은 안녕한가
“스마트폰에 양 눈을 맞추면 폰뱅킹 창이 뜬다. 증권사로 자금을 이체한 뒤, 해당 증권사 앱에 다시 눈을 갖다 대면 주식거래가 시작된다”영화 속에서나 본 듯한 장면이 일상 속으로 들어왔다. 올해 초 일부 은행들이 시범적으로 도입한 홍채인증 금융거래가 삼성전자 갤럭시노…
[도기천 기자] - 2016-09-06
[뉴스텔링] 한진해운 떠나고 대한항공·현대상선 살아나나
한진해운이 채권단의 신규지원 불가 결정으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수순에 들어갔지만, 당초 우려와 달리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한진해운 리스크를 털어낸 한진그룹은 (주)한진의 해운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이미 재정비에 들어갔고, 경쟁사인 현…
[도기천 기자] - 2016-08-31
[뉴스텔링] 먼 길 떠나는 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신격호·신동주 끝내 배웅 못한 이유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검찰 출두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정책본부장)을 끝내 조문하지 않으면서 두 사람의 파란만장한 인생역정(人生歷程)이 주목받고 있다. 1973년 롯데호텔에 입사한 이 부회장은 43년 세월을 신 총괄회장과 함께…
[도기천 기자] - 2016-08-30
[데스크칼럼] 집 나간 검찰은 언제 돌아오나
(CNB=도기천 부국장) “이 땅을 뜨겁게 사랑해 권력의 채찍을 맞아가며 시대의 어둠을 헤치고 간 사람들이 있었다.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민주주의의 아침이 밝았다. 그 시절 법의 이름으로 그 분들의 가슴에 날인했던 주홍글씨를 뒤늦게나마 다시 법의 이름으로 지…
[도기천 기자] - 2016-08-29
[뉴스텔링] 한진해운은 조양호 회장에게 ‘계륵’일까
1위 국적선사 한진해운의 앞날이 안개속이다. 시장에서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지원여부를 놓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채권단과 한진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법정관리, 파산, 현대상선과의 합병 등 시나리오도 분분하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면서 대…
[도기천 기자] - 2016-08-25
[ICT세상] ‘갤노트7’의 난…SKT·LG유플러스·KT 반갑지 않은 이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출시되자 번호이동 고객이 크게 늘면서 이동통신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지만 ‘통신 빅3’ 기업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이미 시장이 포화에 이른 상태에서 ‘제살 깎아먹기’식 경쟁이 가열되고 있기 때문. 이들에게 신제품이 반갑지 않은 이…
[도기천 기자] - 2016-08-23
[ICT세상] ‘갤노트7’ 나비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나선 이유
나비의 날개짓이 폭풍우를 불러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과 갤럭시노트7의 출시. 별로 연관없는듯한 두 사안이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를 예고하고 있다. 삼성이 오래전부터 미래먹거리로 공들여온 의료·바이오가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진료·사물인터넷과…
[도기천 기자] - 2016-08-19
[ICT세상] SK텔레콤·KT·LG유플러스…‘IoT 절전 전쟁’ 내막
30년 만에 찾아 온 최악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전기세 폭탄 피하기’가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모바일을 이용한 전자제품 운용은 물론, 전기료 누진제 구간 알림, 에너지 미션 수행시 통신비 할인 등 통신…
[도기천 기자] - 2016-08-16
[뉴스텔링] 삼성가(家) 장손 이재현, ‘그레이트 CJ’ 꿈 이룰까
(CNB=도기천 기자) “살고 싶습니다. 살아서 제가 시작한 문화 사업을 포함해 CJ의 미완성 사업들을 완성해 반드시 세계적인 글로벌 생활 문화 기업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이것이 선대 회장의 유지를 받드는 길이고, 길지 않은 저의 여생을 국가와 사회에 헌신하는 길이라고 생…
[도기천 기자] - 2016-08-13
[단독] 씁쓸한 8.15…올해도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못 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 대형태극기를 설치하려던 보훈처와 이를 불허한 서울시가 갈등을 빚으며 행정조정에 들어간 지 8개월이 지났지만, 해당 정부기구인 행정협의조정위원회(행조위)가 단 한 차례도 조정회의를 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광복절에는 광화문에서 대형 태…
[도기천 기자]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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