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닥스액세서리 봄 화보. (사진=LF 제공)
LF는 액세서리 브랜드 닥스액세서리가 브랜드 전속모델 김남주를 내세워 2018 봄 시즌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화보 속 김남주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닥스액세서리의 신제품을 멋지게 소화해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성을 표현해냈다는 것.
닥스액세서리는 기존 브랜드가 보유한 품질과 감성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간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 다채로운 색감을 적용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 이번 시즌에는 자줏빛이 도는 핑크색인 ‘베리베리(Very Berry)’를 포인트 색상으로 선정해 제품에 활기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화보 속 지갑은 이번 시즌 처음 공개한 ‘트윙클미(Twinkle Me)’ 라인으로 ‘스와로브스키’와 콜라보레이션해 고객 맞춤형(커스터마이징) 장식이 가능하다.
LF 측은 닥스액세서리의 봄 화보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및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