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고백 “지난해 여름부터 마약 투약 맞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으나 줄곧 혐의를 부인했던 배우 겸 가수 박유천(33) 씨가 지난해 여름부터 마약에 손을 댔다고 털어놨다. 투약 이유에 대해서는 호기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 씨를 이날 오전 1… [김한준 기자] - 2019-05-03
EXID 하니·정화 계약 종료… 소속사 “팀 해체 아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하니와 정화의 전속 계약이 종료돼 EXID가 해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소속사 측은 팀 해체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3일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처엔터테인먼트는 논의 끝에 하니, 정화와 5월 말로 전속 계약을 종료한다며 다른 세 멤버인 솔… [김한준 기자] - 2019-05-03
[날씨] 밤부터 서쪽 미세먼지 유입 ‘경보’
3일 낮은 볕이 쨍쨍해 초여름 수준으로 덥겠지만, 밤부터 서쪽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늘 한낮 서울기온은 26도로 어제보다 약간 더 높을 예정이며, 내일은 27도, 경북 의성지역은 30도까지 올라갈 예정이다.일교차가 무척 크므로, 연휴기간 나들… [김한준 기자] - 2019-05-03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173만 돌파… 靑 “매크로 아니다”
3일 오전 10시 기준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인원이 17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더불어민주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원 참여인원은 29만명을 넘어섰다.최근 국회의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두고 빚어진 일련의 충돌 사태와 관련한… [김한준 기자] - 2019-05-03
유시민 말할레오 “비밀조직 감췄다, 심재철이 비밀누설?”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기한 진술서 논란을정면 반박했다.앞서 지난 4월 13일 심 의원은 1980년 유시민의 진술서가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판결문의 핵심 증거로 판시되는 등 77명의 민주화운동 인사를 겨눈 칼이 됐다며 유시민… [김한준 기자]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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