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왕세종’출연한 중견배우 최종원씨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5일 새벽 0시께 서울 성북구 보문동 인근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32% 상태로 500미터 가량 운전한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을 시인했고 모든 조사를 마친 뒤 귀가 조치됐다.
한편 연극배우 출신으로 최근 영화 '잘못된 만남'에 출연했던 최씨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기사
![[영상]](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1251/art_1734491157_176x135.jpg)
![[내예기] 세계 2위 시장서 누가 웃을까? 식품업계 인니 공략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1250/art_1734077836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