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Wells)가 직수정수기 신제품 ‘슬림원’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국제 수상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디자인상, 미국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인식된다.
‘슬림원’은 교원 웰스가 추구하는 ‘집 안에서 즐기는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의 물’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디자인에 담아낸 제품이다. 원형 기둥 형태의 메탈 코크는 자사 최초로 도입한 3중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형상화했다. 자연 순환의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재생 가능한 알루미늄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가치를 담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가로 16㎝ 초슬림 사이즈에 인몰드 라벨링(IML) 공법을 적용해 디스플레이와 외관을 통합했다. 작동 시 숨겨져 있던 버튼이 드러나는 ‘히든 라이팅 버튼’을 구현했다. 색상은 깨끗한 마블 화이트와 마블 웜그레이 두 가지다.
또한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제작한 서체와 음성 안내를 적용해 고령자나 저시력자 등 사회적 약자의 사용성을 높였다. 출수구에 불빛은 야간 사용 시 안전성을 높이면서 무드등 역할을 한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