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안티에이징 기능에 항산화 효과가 있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더 트루 크림-안티에이징 울트라 밤’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안티에이징 울트라 밤’은 빌리프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아쿠아 밤’ 등 일명 ‘폭탄 크림’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패밀리 라인 토탈 안티에이징 기능을 함유했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을 주고 주름을 개선시키는 안티에이징 기능에 항산화 효과를 더했다.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 ‘세드롤’, 항산화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 허브로 알려진 ‘아이리쉬 데이지 루트’ 성분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다 세라마이드를 적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표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