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슈바인·베이커리’ 추석 선물세트. (사진=SPC삼립 제공)
SPC삼립은 추석을 앞두고 캔햄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9종·‘베이커리’ 선물세트 3종을 내놨다고 19일 밝혔다.
캔햄 ‘그릭슈바인’ 제품은 돼지 앞다리살·뒷다리살을 섞어 식감이 퍽퍽하지 않고 적당한 육즙을 머금고 있다.
이번 선물세트는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카놀라유·포도씨유·그라인더 통후추·천일염·올리고당 등을 포함한 복합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1만 원대 실속형부터 5만 원대 고급형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며 전국 슈퍼마켓·편의점 GS25·CU·쿠팡·이마트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SPC삼립의 제과제빵 기술을 담아낸 ‘베이커리 선물세트 3종’도 준비했다. ‘빼어날 수 한과세트’는 국내 식품명인 제33호 박순애 명인이 만든 한과·유과·미니꿀약과·정과 등으로 구성했고 ‘고요할 정 약과세트’는 궁중꿀약과·미니꿀약과로 담아내 차례상에 올릴 수 있다.
진한 초코브라우니가 담긴 ‘초코블랑 쿠키세트’는 선물용으로 부담없다. 베이커리 선물세트는 11번가, 롯데닷컴 등 온라인 채널 및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