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유무선 안마쿠션’ 스틸컷.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명절 장거리 차량을 위한 ‘원터치 유무선 안마쿠션’을 내놨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선이 없어 운전자와 뒷자리 동승자도 사용이 가능하다. 뭉친 근육을 풀거나 명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번 선보이는 원터치 유무선 안마쿠션은 콤팩트한 사이즈(가로 35cm·세로 18.5cm·높이 10cm)의 쿠션형 안마기다. LED 온열기능·내장형 마사지볼·15분 자동타이머·360도 회전방식 지압 등의 기능을 갖췄다.
가정용 어댑터는 물론 충전·사용이 가능한 차량용 시거잭도 포함되어 있다. 유선 충전 후 에는 최대 90분까지 사용가능해 집·사무실·차 안 등에서 사용이 간편하다.
곡선형태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돼 목·어깨·허리 등 맞춤형 마사지가 가능한 데다 안마기 뒷면 스트랩이 있어 자동차시트·의자에 고정시켜 사용하면 된다.
제품 구입일로부터 3개월간 품질보증·제조사 고객센터를 통해 A/S도 받을 수 있다.(단, 제품보증서 지참)
이 외 귀성길 장거리 운전자 피로를 덜어주는 브레드 리무진방석·브레드 리무진 목쿠션·브레드 리무진 등쿠션 등 실속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1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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