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인식 개선 활동’ 홍보 스틸컷.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민아림 가정의학과 전문의 저서 ‘의사 엄마의 아토피 수업’ 출간을 기념해 아토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의사 엄마의 아토피 수업’은 ‘민앤민 소아청소년과의원’ 부원장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아림 의사는 의학지식에 기반해 아토피 개념·예방·치료·관리법이 담긴 책이다.
앱솔루트는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에 민감해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아기들을 위한 제품을 내놓은 가운데 아토피에 대한 고객 인식개선·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매일유업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와 민아림 전문의와 손잡고 특별 강연·온라인 이벤트 등 이번 행사를 만든 것이다.
특별강연은 아토피가 주제다. 1차 강연은 오는 14일 서울 성수동, 2차는 다음달인 10월 17일 서울 역삼동에서 두 차례 열리며, 1차 70명·2차 230명을 모집한다.
참여신청은 매일유업 임신육아정보 포털사이트 ‘매일아이’에서 가능하다.
영·유아 아토피 정보를 알려주는 기획 콘텐츠도 준비했다. 매일아이와 앱솔루트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이번 달부터 10월까지 시리즈로 공개한다.
온라인 서점 사이트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인터파크 도서는 ‘의사 엄마의 아토피 수업’ 책을 구매하면 ‘앱솔루트 센서티브’ 3단계 분유 샘플(140g/10포) 을 선착순 제공한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매일아이 사이트·앱솔루트 브랜드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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