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2018 추석 선물세트. (사진=BHC 치킨 제공)
bhc 한우 전문점 ‘한우명작 창고43’은 한가위를 맞아 최고급 한우를 담은 ‘2018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창고43’은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2호’, ‘창고 암소 갈비’, ‘창고 후레쉬’ 등 총 5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창고 한우 명작(2.4㎏)’은 등심·안심·안창·치맛살 등 선호도가 높은 부위 4가지를 담아낸 상품이다. 시그니처 메뉴 ‘창고 스페셜’은 구성이 다양하다. ‘창고 스페셜 1호(2.4㎏)’는 등심·안심·채끝으로 구성한 데 이어 ‘창고 스페셜 2호(2.4㎏)’는 등심·불고기·국거리가 들어있다.
이 외 불고기·국거리를 담은 실속세트 ‘창고 후레쉬(2.4㎏)’와 ‘창고 암소 갈비(2.8㎏)’ 등이다.
추석 선물세트 5종은 19일까지 ‘창고43’ 매장 카운터에서 접수받는다. 배송일은 오는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