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액세서리 ‘클레버’ 라인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고은 화보컷. (사진=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패션은 빈폴액세서리 모델에 배우 김고은을 선정한 데 이어 공들여 준비한 ‘클레버’ 라인을 선보인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빈폴액세서리는 30대 여성 직장인을 타깃으로 브랜드 고유의 캐주얼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아 ‘클레버’ 라인을 내놨다. 라운드 쉐입에 가죽묶음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컬러 배색의 스트랩을 적용했다.
특히 빈폴액세서리는 천연 스웨이드와 유사한 외관 뿐 아니라 가볍고 오염에 강한 소재 알칸타라와 함께 가죽의 조합으로 시크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클레버’ 라인은 새들백·사첼백·백팩·미니크로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올리브·브라운·머스타드·네이비·스카이 블루 등의 컬러로 출시됐다.
빈폴액세서리 ‘클레버’ 라인은 전국 빈폴액세서리 매장은 물론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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