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참이슬’ 소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아이유.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해운대 썸머 페스티벌’ 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늘 오후 9시부터 ‘참이슬’ 소주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유를 초청해 공연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하이트진로가 주최하고 KNN이 주관하는 행사로 해운대 바다 원형광장에서 열린다.
하이트진로는 고객 참여 이벤트·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다채로운 라인업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밤에는 참이슬 최장수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유’를 초청해 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아이유는 전 연령대로부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공연 전 페스티벌을 찾아 팬들과 함께 시원한 한잔 건배사를 하고 본격적인 공연에 들어간다. 히트곡은 물론 여름 페스티벌에 맞는 흥겨운 곡으로 축제의 흥을 끌어낼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매년 해운대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해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등 브랜드 홍보를 확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