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스포츠’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박서준. (사진=LF 제공)
LF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전속모델 배우 박서준과 2018 F/W 시즌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배우 박서준이 지난해 여름 시즌부터 광고모델로 활동하면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추구하는 실용적이고 세련된 스포츠웨어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는 등 스타일리시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서준은 ‘윤식당2’,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의 작품에 잇따라 출연해 화제가 되자 PPL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결과, 전략상품 매출상승으로 이어졌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전속모델 박서준과의 재계약을 통해서 올 겨울에도 '박서준 패딩‘ 후속제품 등 다양한 스타일의 패딩 아이템을 준비하는 한편, 새로운 영상광고 및 각종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올 겨울은 지난해 겨울 시즌 배우 박한별, 기은세, 가수 아이비 등 여자연예인들의 SNS 착용컷으로 화제가 된 ‘리버데일’ 패딩 남자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서준 패딩’은 내달 17일부터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쇼핑몰, LF몰에서 ‘프리오더(선주문)’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