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 파리바게뜨 제공)
SPC 파리바게뜨는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제작지원함과 동시에 관련 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공간적 배경인 ‘불란셔 제빵소’를 모티브로 만든 제품을 내놨다.
극 중 전개를 위한 중요한 매개체로 등장한 ‘왕사탕’을 출시했다. ‘1900년대 초’ 시대상을 반영해 ‘왕사탕’은 딸기·오렌지·청포도향 3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또한, ‘불란셔’라는 이름을 인용해 불란셔 치즈빵·감자빵·우엉빵 등을 선보인다. ‘불란셔 치즈빵’은 고다치즈·모짜렐라·크림치즈가 함유되어 있으며, ‘불란셔 감자빵’은 빵 속에 감자를 넣어 식감을 살리고 갓 찐 감자의 특성을 담았다. ‘불란셔 우엉빵’은 빵 속에 우엉을 넣은 한편 치즈·감자를 배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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