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1899’ 부산 해운대점.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는 ‘SPA 1899’를 부산 해운대에 최근 오픈하는등 홍삼 화장품에서 스파로 뷰티 사업분야를 확장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SPA 1899’는 동인비 홍삼화장품과 결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동인비와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홍삼을 활용한 뷰티사업에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부산 해운대점을 시작으로 기존에 정관장 스파G로 운영하던 대치점과 명동점도 ‘SPA 1899’로 신규 리뉴얼해 내놓는다.
‘SPA 1899’는 한국의 미학이 담긴 공간에서 동인비 주요 제품 라인과 연계된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전문 테라피스트 등 고급 뷰티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SPA 1899' 해운대점 오픈을 기념해 스파 프로그램 사전 예약 고객(해운대점에 한정) 선착순 100명에게 신제품 ’동인비 설 에센스(50ml)'를 증정한다.
사전 예약은 전화나 ‘SPA 1899’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