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하와이안 파인애플 문양 셔츠. (사진=이랜드그룹 제공)
이랜드월드의 패션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는 여름 바캉스를 맞아 10가지 하와이안 셔츠를 출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하와이안 셔츠는 레이온 소재에 하와이안 플라워․팜나무․파인애플․서핑보드 등 바캉스에 어울리는 그래픽과 자수가 새겨져 있다.
지난해 완판된 유니 하와이안 플라워 문양 셔츠는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됐으며, 여성용과 남성용이 구분돼 있어 커플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스카잔 오버핏 자수 셔츠는 서핑보드가 양쪽 가슴에 자수로 새겨져 있으며 문양이 단순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유용하다.
아우터처럼 걸치는 반팔 셔츠 타입의 하와이안 로브도 있다. 아이보리 컬러에 시원한 팜문양이 들어가 있으며, 로브나 가디건, 원피스 등 3가지 타입으로 연출할 수 있다.
하와이안 셔츠는 화려한 문양 덕분에 아이템 자체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후아유 하와이안 셔츠는 전국 후아유 7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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