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비어 페스티벌’ 홍보포스터. (사진=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는 8월 18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하이-파이브 비어 페스티벌’ 행사가 열린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프리미엄 장소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맥주’를 콘셉트로 내세워 럭셔리한 풀파티(Pool Party)형태로 진행되며, 블루문·쿠어스·밀러·클라우드 등 매번 각기 다른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에 맞춘 테마로 선보인다.
지난 20~21일은 ‘블루문’ 브랜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달 27~28일은 ‘쿠어스 라이트’, 8월 3~4일은 미국산 라거 맥주 ‘밀러’, 8월 10~18일은 한국맥주 ‘클라우드’ 행사가 열린다.
현장방문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맥주 브랜드의 특징을 살려 조형물을 설치한 브랜드 존을 운영하는 한편, 즉석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후8시부터는 유명DJ들의 디제잉 공연으로 여름파티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획이다.
하이-파이브 비어 페스티벌’ 티켓은 쿠팡, 오디스토어 및 페스티벌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