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몰’ 오픈 1주년 기념 고객감사특별전 홍보포스터.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 건강식품 전문몰 ‘정몰’의 누적 거래액이 출시 1년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선보인 ‘정몰’ 하루 평균 방문자는 5만명 전체 회원 수는 45만 명 정도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제품 뿐 아니라 건강·뷰티 등 정관장에서 만든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면서 기존 식품업체 자사 온라인몰과 차별화가 성공요인이라는 것.
‘정몰’은 정관장 홍삼을 비롯한 비타민·오메가3·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에 특화된 건강식품 쇼핑몰로서 엄선한 건강식품·안심 먹거리 등 약 5000여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정몰’ 1주년을 기념해 1주년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 10대 기능별 엄선 제품에 대해 최대 81% 할인해주는 한편 진유명 건강기능식품 및 헬스푸드 카테고리 제품 구매확정 고객 중 매일 5명씩 추첨하여 총 100명에게 동일 상품을 하나 더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