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시즌을 공략해 내놓은 ‘헬로베어 썸머 위드피카 썬크림’ (사진=다이소 제공)
다이소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용품 등 여름 시즌 상품 500여종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이소 바캉스 용품은 차광모자·자외선차단제·수영용품·세면도구 등 물놀이용품과 도시락 가방·돗자리·모기방충제 등 피크닉용품 등 다양하다.
차광모자만 해도 40여가지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동용 미키미니 각도썬캡, 헬로키티 각도썬캡, 영문포인트 여름모자, 리본 장식 차광모자 등을 판매한다.
동물 모양 워터건, 바스켓 모래놀이, 비치볼을 포함해 고객을 위한 물놀이완구도 함께 판매한다. 여름철 캠핑,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 편리한 모기향 연소기, 모스넷 프리미엄 제품도 다이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이소는 이번 바캉스 시즌에 인어 테마, 헬로베어 썸머 시리즈, 마레미오 시리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그 밖에도 펜 드로잉과 파스텔 색상 디자인의 헬로베어 시리즈 여름 신상품을 추가로 내놨으며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헬로베어 썸머 디자인 보틀 및 물컵, 헬로베어 썸머 샐러드컵 등을 판매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에서도 여름 바캉스 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