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 수퍼클리어’ 새 모델로 낙점된 레드벨벳 조이와 BTOB 육성재. (사진=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는 ‘피츠 수퍼클리어’ 새 모델에 아이돌그룹 레드벨벳 가수 조이와 BTOB 육성재를 동시 낙점했다고 4일 밝혔다.
젊은층으로부터 밝고 깔끔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조이·육성재가 ‘피츠 수퍼클리어’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는 것.
가수와 배우활동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2명을 동시에 기용해 ‘피츠 수퍼클리어’ 브랜드 입지를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5일부터는 두 모델 특유의 매력을 살려 제품의 ‘깔끔함’을 강조한 새 광고 동영상 온에어가 시작되며, 광고 포스터·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