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 든 미숫가루우유’ 신제품 이미지. (사진=푸르밀 제공)
푸르밀은 신제품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를 28일 출시했다.
이제품은 현미·보리·흑미·참깨 등 각종 곡물에 국내산 꿀을 첨가해 다른 곡물우유보다 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라는 것.
원유를 70% 함유해 우유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미숫가루를 우유에 별도로 타지 않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제품 재질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받은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했다. 무균팩을 활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패키지 상단에 캡 형식의 뚜껑을 적용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제품 디자인은 미숫가루 색깔과 유사한 베이지색을 적용했으며, 제품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를 삽입했다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는 전국 이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