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야식 4종’ 스틸컷. (사진=SPC 파리바게뜨 제공)
파리바게뜨는 ‘응원 야식 4종(치킨치즈봉, 매콤닭강정샌드위치, 불닭&맥앤치즈, 불닭또띠아)’ 판매량이 전주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월드컵으로 야식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매콤한 맛을 가미하는 한편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야식상품은 불닭, 닭강정 등이다.
치즈 속에 그릴드 치킨과 매콤한 소스를 첨가한 치킨치즈봉, 불닭과 맥앤치즈가 어우러진 불닭&맥앤치즈, 또띠아를 입힌 불닭, 치즈, 옥수수가 들어간 불닭 또띠아, 닭강정에 땅콩가루를 넣은 매콤 닭강정 샌드위치도 함께 내놨다.
또한, 술을 마시지 못 마시는 사람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논알콜 음료(에탄올 1% 미만 함유)인 ‘클라우스탈러’를 함께 판매한다.
논알콜 음료만 전문으로 생산하는 독일 전문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신맛이 없다.
파리바게뜨는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해피앱에서 ‘응원세트(불닭&맥앤치즈+크라우스탈러 맥주)’를 구매하면 1000원 가격 혜택 쿠폰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