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시음행사 스틸컷. (사진=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는 이번 주부터 7월까지 전국 대형마트에서 ‘블루문’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판매를 본격화 한다고 5일 밝혔다.
1995년에 첫 출시되어 세계 맥주시장에서 호응도가 높은 밀맥주 ‘블루문’은 발렌시아 오렌지와 고수 열매를 조합해 풍미가 독특한크래프트 맥주다.
블루문은 ‘오렌지 가니쉬’ 음용법으로 오렌지와 곁들여 마시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주류는 ‘블루문’ 전용 매대와 시음대를 별도로 설치해 다양한 고객들이 ‘블루문’을 맛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