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개관 기념 패키지 출시 스틸컷. (사진=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은 롯데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롯데뮤지엄의 개관을 기념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수도권 지역에 있는 롯데호텔의 지점에서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롯데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롯데뮤지엄에서 ‘댄 플래빈’의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지난달 26일 개관한 롯데뮤지엄은 ‘댄 플래빈, 위대한 빛’이라는 주제로 댄 플래빈 작가의 초기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형광등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이번 전시회는 댄 플래빈이 창조한 빛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는 기본 객실 1박에 조식 2인, 롯데뮤지엄 초대권 2매가 포함되어 있다.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 구로, 명동)은 기본 객실 1박, 롯데뮤지엄 초대권 2매, 폴바셋 음료 교환권 2매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부여된다. 가격은 호텔 별로 상이하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L7호텔도 객실 1박과 롯데뮤지엄 초대권 2매의 기본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를 준비했다. L7명동은 빌라드샬롯 스낵 박스, L7강남은 도시락 카페 ‘스노우폭스’ 2만원 교환권, L7홍대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1만원권 2매를 특전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