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이비페어’ 행사 사진.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프리미엄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가부·스토케·비비하우스 등 20여 개 유아 브랜드가 참여하며, 유모차·카시트 등 발육상품과 의류·침구·소품 등 유아용품을 최대 60% 할인 해준다.
특히 오는 3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의 신제품 ‘폭스 스트롤러 유모차’를 예약 판매한다.
그리고 노르웨이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 사의 ‘익스플로리 실버샤시’, 독일 카시트 브랜드 싸이벡스의 ‘제로나 플러스’ 등의 제품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