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소재 가든파이브 안에 있는 ‘포터리반’ 키즈 매장.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리바트는 분당 전시장에에 윌리엄스 소노사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키즈 특화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 키즈 분당점’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제 리바트스타일샵 분당 전시장에서 리바트, 웨스트엘름, 포터리반 키즈의 가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포터리반 키즈 분당점은 리바트스타일샵 분당 전시장 3층에 있으며, 아동용 가구와 유기농 침구, 완구 등을 판매한다. 포터리반 가구는 아동용 베스트 가구인 ‘카탈리나 컬렉션’을 국내에서 첫 판매한다. 분당점 단독 상품으로는 ‘스페이스 책장'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포터리반 키즈 분당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26일~28일, 2월 2일~4일 매장방문 고객에게 총 1,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