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목)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칠리소스와 함께 곁들이는 제철 생굴 '오이스터 세트)
이마트는 겨울 제철시즌을 맞이해 대표 보양식 굴을 ‘오이스터 세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이스터 세트(반각굴 10입/팩)’를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7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서양식 굴 식문화를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고자 껍질이 포함된 반각굴과 칠리소스가 함께 들어있는 오이스터 세트를 출시했다.
우리나라는 보통 굴을 삶아서 초장에 찍어먹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굴을 주로 칠리소스나 레몬즙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
이 제품은 굴이 껍질에 붙은 상태인 반각굴로 구성되어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굴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