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3종, 목걸이 5종으로 구성된 ‘위시 켈렉션’ (사진=이랜드)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쥬얼리 브랜드 OST가 새해를 맞아 ‘위시 켈렉션’을 출시했다.
반지 3종, 목걸이 5종으로 구성된 위시 컬렉션은 소원과 희망을 컨셉으로 디자인했다.
행운 · 사랑 · 소원 · 수호 · 희망의 의미를 담고 있는 소원 목걸이 5종은 마치 순정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소원 목걸이의 펜던트는 열쇠, 행성, 별과 달 등으로 디자인해 아기자기함을 더했고, 오팔 스톤과 로즈컷 스톤으로 화사함을 강조했다.
OST 위시 컬렉션의 소원 반지는 부드러운 물결 라인에 큐빅 장식이 박힌 2종 세트와 나열된 리프 큐빅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반지 1종 등 총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OST의 위시 컬렉션 8종은 이달 24일까지 1만 원 할인된 1만9900원의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소원 목걸이 구매 고객에게는 ‘MAKE A WISH’ 문구가 적혀있는 라벤더 컬러의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한편, OST의 ‘위시 컬렉션’은 OST 온라인 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