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오비맥주, 부산센텀시티에서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즐기는 영화’ 이벤트로 색다른 추억 선사

  •  

cnbnews 김주경기자 |  2017.12.01 11:42:44

▲오비맥주는 12월 한 달간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즐기는 영화’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12월 한 달간 부산 CGV 센텀시티에서 벨기에산 전통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는 영화와 함께 즐기는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맥주가 주는 즐거움’을 뜻하는 프랑스어 ‘주아 드 비에(Joie de biere)’를 주제로 했다.

크리스마스 축배의 맥주로 처음 탄생한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9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손꼽힌다.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어우러져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맥주이기도 하다. 성배 모양의 전용잔인 챌리스에 스텔라만의 9단계에 걸친 음용법을 따라 마시면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행사 기간 센텀시티 7층에 브랜드 전용 상영관을 마련한다. CGV 홈페이지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전용관 티켓을 구매한 고객들은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신작들 중에서 스텔라 아르투아와 CGV가 공동으로 선정, 상영할 예정이다. 티켓은 CGV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일반 티켓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맥주는 만 19세 이상 고객에게만 신분증 확인 후 제공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센텀시티 5층에서 브랜드 체험공간 ‘르 카페 (Le Cafe)’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트리, 메시아의 탄생을 알리는 별 문양, 빨간 리본, 조명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구성해 성탄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문객들은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잔 ‘챌리스(Chalice)’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나만의 챌리스 갖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각종 영화제로 유명한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영화를 테마로 한 소비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다양한 지역의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트렌드를 이끄는 마케팅 이벤트를 계속 내놓을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