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CGV 씨네드쉐프는 보다 특별한 겨울을 보내려고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혜택을 가득 담은 CDC 전용 스페셜 바우처를 2종을 출시했다.
‘홀리데이 스페셜 바우처’는 프리미엄 특별관에서 영화 관람권, 웰컴 음료, 6만5천원~7만원 상당의 코스 요리 식사권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바우처’를 내놨다.
또한, 동일 구성에 12만5천원~13만원 상당의 코스 요리 식사권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프레스티지 바우처’도 함께 선보였다.
‘프리미엄 바우처’와 ‘프레스티지 바우처’는 각각 기본 가격에서 약 17% 할인된 가격 20만원, 30만원에 판매되며, 2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스페셜 바우처는 12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총 250세트 한도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CGV씨네드쉐프 센텀시티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씨네드쉐프 영화 관람 고객 3천5백명에게 당첨률 100% 포춘 쿠키를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체리쉬 1인 리클라이너 체어(5명), 체리쉬 인테리어 소품(10명), 12만원 상당의 씨네드쉐프 센텀시티 전용 바우처(50명), 3만5천원 상당의 씨네드쉐프 센텀시티 애프터눈 이용권(100명), 씨네드쉐프 센텀시티 전용 영화 관람권(500명)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씨네드쉐프 센텀시티는 ‘살롱S 바이 체리쉬’ (Salon S by Cherish, 이하 ‘살롱S’)관을 만날 수 있다.
‘살롱S’관은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와의 협업을 통해 상영관 내에 품격있고 안락한 소파 좌석으로 조화롭게 꾸몄다. 또한, 리클라이닝 침대 극장‘템퍼시네마’에 카네기홀과 오페라 하우스에 적용된 최고 수준의 마이어 사운드 시스템을 새롭게 설치해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CGV CDC파트 관계자는 “이번 겨울을 특별하게 보내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기획하게 됐다”며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 ‘씨네드쉐프’에서 쉐프가 만든 요리도 맛보고,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