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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외직구족 대상 ‘결제금액’ 캐시백으로 되돌려주는 할인이벤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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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주경기자 |  2017.11.24 11:24:46


신한카드가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박싱데이까지 이어지는 연말 해외 직구 황금 시즌을 맞이해 해외구족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해외 직구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하는 ‘2017 해외 딥(Depp)구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외 온라인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211명에게 캐시백을 지급한다. 

1등(1명)은 기간 중 100만원 한도내 해외 직구 금액 전액 캐시백 지원, 2등(10명) 50%(50만원 한도 내), 3등(200명) 30%(5만원 한도), 4등(2000명)에게는 5000원을 현금 지급한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에서만 응모 가능하며, 모바일 앱스토어 이용액은 제외된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은 아마존 이용 금액의 10%를 5만원 한도에서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환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사전응모 해야한다. 

지난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비타트라(VITATRA)’, ‘테일리스트(TAILIST)’에서 신한카드로 100달러 이상 사용하면 10달러를 바로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비타트라 1000명, 테일리스트는 500명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같은 기간 ‘몰리(MallRee)’ 이벤트 상점에서는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100달러 이상 사용하면 8달러를 캐시백 해준다.  

신한카드는 해외 이용금액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콜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무이자 할부 전환 시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박싱데이까지 이어지는 연말 해외 직구 황금 시즌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캐시백, 무이자 할부 전환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해외 직구족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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