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8일 열리는 고든 램지 쉐프와의 푸드토크에 참여할 프레시원정대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오비맥주)
‘스타 셰프’로 활약하고 있는 카스 홍보모델 고든 램지와 함께하는 푸드 토크에 팬들을 초대한다.
오비맥주는 18일 저녁 홍대 번화가에서 고든램지 쉐프와 함꼐 치맥(치킨+맥주), 삼맥(삼겹살+맥주)와 함께 음식과 맥주문화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격의없이 소통할 '프레시 원정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홍대에서 열리는‘푸드 토크’ 행사는 '프레시 원정대'에 참여한 팬들이 고든 램지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치킨·삼겹살'과 맥주를 함께 마시며 음식을 주제로 재미있는 즉석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프레시 원정대’는 고든 램지에게 한국의 음주문화와 술자리 에티켓을 알려주고 젊은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술자리 게임 등을 소개한다.
‘프레시 원정대’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14일까지 카스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삼겹살이나 치킨과 함께 카스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인증 사진을 카스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면 자동응모된다. 치맥 원정대는 20명, 삼맥 원정대는 30명 총 50명의 ‘프레시 원정대’를 선발한다. 결과는 15일 발표하며 최종 선정자에 한해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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