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걸크러쉬 '은지' 파워 시청률 16.6% '퐈이야!"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컬크러쉬 매력 발산

  •  

cnbnews 김경수기자 |  2017.06.10 19:02:05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 4회 차에서 정은지가 불을 붙이는 장면. (사진=SBS방송 캡쳐)

에이핑크 정은지가 정글의 삶에서 걸크러쉬의 매력을 과시하며 시청률 1위 수성을 이끌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4회 에서 정은지는 선발대에 편성돼 나무를 자르고, 불을 지피는 등 남자 부족원보다 활발한 활약을 펼치며 걸크러쉬의 매력을 발산했다. 

은지는 땔감으로 사용할 나무를 직접 구하고, 톱을 켜 적당한 크기로 나무를 자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부족원들이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나무를 자르던 중 발로 세차게 밟거나 파이어스틸로 불을 붙이는 과정에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본 부족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바위에 붙은 조개를 떼내기 위해 거침없이 칼을 사용하고 간혹 정감 가득한 사투리를 사용하는 등 눈 뗄 수 없는 활동을 연출했다. 

정은지의 활약 속에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 4회 차 시청률은 평균 14.8%, 최고 16.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4.2%)로 금요일 밤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 4회 차에서 정은지가 불을 붙이는 장면. (사진=SBS방송 캡쳐)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도 호응했다. 

'dkdl****'는 "정은지 진짜 걸크 역시 크"라고 칭찬했고, 'lcij****'는 "정은지 유이 둘 다 너무 호감~~~~~~ 털털하고 이쁘니까 인기도 많은 듯"이라고 적었다. 

또 'khhc****'는 "은지 짱 재밋더만 ㅎㅎ 돌발행동 욱지 도 웃기고 ㅋ", 'spin****'은 "은지 때문에 봄", 'pak0****'은 "은지 진짜털털하고 남동생같았음ㅋㅋㅋㅋ 꿀잼이었다", 'kimh****'는 "정은지는 뭐든 열심히 하려 해서 보기 좋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