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이건령 검사가 인터넷 스타 된 사연…주진우 기자 'VIP 5촌간 살인사건' SBS 방송관련 SNS서 소개

주 기자, "(VIP 5촌)살인사건 취재 무서웠다"…주, "이건령 검사님, 승진해서 잘 지내시더군요" 일갈

  •  

cnbnews 김경수기자 |  2016.12.18 11:31:12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17일 방영한 'VIP 5촌 살인사건' 영상 캡쳐.

부산지방검찰청 이건령 부부장검사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며 깜짝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건령 검사의 깜짝 등장은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SNS에서 근황을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됐다.


주진우 기자는 16일 SNS에 "17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을 다룬다고 합니다. 만감이 교차하네요.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하고 밝혔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VIP 5촌 살인사건'은 수조원 대 부동산을 소유한 육영재단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벌어진 살인과 살인 공모 등 사건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벌어진 이 사건은 시사IN을 시작으로 파파이스, CBS 노컷뉴스에 이어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소개되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사건과 관련해 새누리당 중진급 현역의원 등이 개입했다는 증언 등이 이어지면서 정국의 핵으로 부상중이다.


주진우 기자는 "제가 무서운 취재 참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 (VIP 5촌) 살인사건 취재 때보다 무서운 적은 없었어요"라면서 "쫓기고 또 쫓기고, 살해 협박도 예사로 당했지요"라며 위험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박근혜가 당선되자, 조폭 대신 검사들에게 쫓겼지요. 제게는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죠"라면서 "이건령 검사님, 미국연수도 다녀 오시고, 승진해서 잘 지내시더군요"라며 우회해 소개하며 일갈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이건령 부산지청 부부장검사의 사진이 떠돌고 있다. 이건령 검사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홍만표 전 검사장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