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잼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견 '보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씨잼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씨잼이 유기견이었던 자신의 반려견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MBC ‘나혼자산다’ 방송에서는 아침을 먹으러 갔다가 돌아오는 씨잼을 반기는 ‘보마’가 전파를 탔다.
전현무는 이날 반려견의 이름이 ‘보마’인 이유를 물었고, 씨잼은 “제가 고속도로에서 유기견일 때 데려왔다. ‘보마’를 만났을 때가 봄이었다”라며 “그래서 ‘보마’라고 지었다”라고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씨잼은 자신의 절친한 친구이자 라이벌인 비와이를 만나 과거와 현재에 대해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