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피카츄는 노란색, 이상해씨는 초록색’ 포켓몬 고 이은 포켓몬 버거 출시

호주서 11달러44센트(약 10000원)에 판매…폭발적 인기

  •  

cnbnews 강소영기자 |  2016.08.27 11:25:00

▲포켓몬고의 인기에 호주에서 포켓몬 버거가 출시돼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트위터)

초록색 빵 위에 포켓몬에 나오는 이상해씨의 얼굴이 새겨져있다. 호주에서 실제 출시된 버거의 모습이다.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의 인기에 힘입어 호주 시드니에서 포켓몬의 캐릭터 모양을 본뜬 버거를 내놓은 것. 그 중 피카추, 꼬부기, 이상해씨 버거 등이 가장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1달러 44센트로, 약 1000원에 가까운 금액임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지인에 따르면, 관광객 뿐 아니라 현지인들까지 이 버거를 먹기 위해 매일 줄을 서는 등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버거는 다음 달 3일까지 한정판매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