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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독일과 3-3 무승부…이영표 “강팀과 비기는 게 확실한 전략”

피지 1승·독일 1무…승점 4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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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소영기자 |  2016.08.08 11:16:12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축구팀이 지난 8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일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경에서 3대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한국 축구팀이 독일과 3대3 무승부로 C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지난 8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얻었다. 

이로써 지난 피지와의 경기에서 1승, 독일과 1무로 대표팀은 현재 4점을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 이영표 해설위원은 앞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승점 6점을 따고도 탈락했던 전적을 말하며 “강팀인 독일, 멕시코와 둘 다 비겨 5점을 따는 게 오히려 더 확실하게 올라갈 수 있는 전략”이라고 말해 이 해설위원의 예측대로 간다면 승산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한국 축구팀은 오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각)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8강 진출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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