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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3’ 유나킴, 과거 슈퍼스타K 출연 “5억 받으면 깝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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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소영기자 |  2016.07.30 12:01:35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중인 유나킴이 과거 슈퍼스타K3에 출연한 이력이 눈길을 끈다. (사진=슈퍼스타K3 캡처)

지난 29일 막을 올린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등장한 여자 랩퍼 중 유나킴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슈퍼스타K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나킴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언프리티 랩스타3’ 제작발표회에서 “과거 ‘슈퍼스타K3’에 출연할 당시에는 밝은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었다”고 언급했다.

지난 ‘슈퍼스타K3’에 출연 당시 유나킴은 뉴욕에서 온 열여섯살로 2AM 조권을 담고 싶어하는 밝은 아이로 주목을 받았다.

유나킴은 오디션 당시 우승해 5억을 받으면 “깝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등 비글미를 선보였다.

당시 심사위원 이승철이 “JYP와 슈퍼스타K 둘 다 붙으면 어디를 갈 것이냐”는 물음에 유나킴은 “슈퍼스타K로 가고 싶다. 자기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윤종신이 “슈퍼스타K 나왔다가 JYP가면 되지”라고 하자 유나킴은 해맑게 웃으며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저는 왜 그런 생각을 못했지?”라며 심사위원을 들었다 놓는 당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유나킴이 출연하는 ‘언프리티 랩스타3’에는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과 MC 양동근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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