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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A 김소희-유채경-이수민 데뷔…팬들은 망연자실 “바로 은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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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소영기자 |  2016.07.08 11:13:11

▲Mnet ‘음악의 신2’에서 프로젝트성 걸그룹인 C.I.V.A가 지난 7일 데뷔를 갖자마자 은퇴를 하게 돼 팬들이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왜불러' 뮤직비디오 캡처)

Mnet ‘음악의 신2’의 히어로 C.I.V.A가 지난 7일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음악의 신’은 그룹 룰라 출신의 프로듀서 이상민이 자신의 이름을 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오디션 프로그램에 전쟁을 선포하며 탄생한 모큐멘터리 예능프로그램이다. 

여기에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인기를 올린 김소희, 윤채경, 18년차 연습생 이수민 3인으로 구성된 프로젝틑 걸그룹 C.I.V.A가 팬들에 뜨거운 호응을 받아 지난 7일 실제 데뷔곡 ‘왜불러’를 발표했다.

C.I.V,A는 이상민이 자신이 프로듀싱 한 걸그룹 디바(DIVA)보다 앞서 나가라는 뜻으로 알파벳 C를 써서 C.I.V.A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프로젝트 걸그룹으로서 앞으로는 활동을 기대할 수 없어서 팬들은 “정말 여기서 끝이냐” “데뷔하자마자 은퇴라니” 등 반응을 보이며 C.I.V.A의 해체를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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