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슈가맨'에 출연한 마골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마망이라는 이름으로 컴백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슈가맨에 출연한 마골피가 지난 2015년 ‘마망’이라는 이름으로 컴백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마망은 작년 7월 24일 KBS2 ‘뮤직뱅크’에서 첫사랑의 가슴 시린 아픔을 담은 애절한 발라드곡인 ‘뻔한 이야기’를 불렀다.
이날 마망은 애절한 목소리로 마골피로서 ‘비행소녀’를 부르던 그때와 달라진 게 없다는 평을 들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마골피로 다시 출연해 과거 활동 당시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