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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다섯’ 성훈, 신혜선보다 임수향과 먼저 “2시간 수중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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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소영기자 |  2016.06.06 13:59:24

▲KBS2 드라마 '아이가다섯'에 출연중인 성훈이 과거 임수향과 진한 키스신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사진=SBS 드라마 '신기생뎐' 캡처)

성훈과 임수향이 함께 ‘아이가다섯’에 출연하면서 과거 두 사람이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진하게 키스를 나눈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성훈은 SBS 예능 ‘강심장’에 출연해 ‘신기생뎐’ 촬영 당시 임수향과 2시간 키스를 하며 열애 의혹에 휩싸였던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성훈은 “수중에서 하는 키스 장면만 2시간을 촬영했다. 전혀 힘들지 않았다”며 배역에 몰입했음을 나타냈다.

이어 “감독님이 다시 촬영하자고 할 때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드라마 촬영 당시 내가 맡은 배역에 굉장히 몰입한 나머지 상대역인 임수향과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이 “둘이 정말 사귄 것 아니냐”고 하자 “드라마가 끝나자 마음이 사라졌다”고 말해 풍문으로 떠돌던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은 짝사랑 끝에 신혜선과 함께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나가게 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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