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비법’을 공개한 유라.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유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셀카를 뽑기 위해선”이라는 제목의 예쁜 셀카 사진을 올린 후, “이정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뒷모습 사진은 다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내민 채 건물옆 화단에 기대선 어색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라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뒷태가 더 아름답다” “진심으로 사랑스럽다” “이쁘니까 봐줍시다” “두번째 사진이 더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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