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블리 S Q4 (아래)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사진=FMK)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마세라티가 16일부터 방영되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통해 다양한 마세라티 모델들을 선보인다.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두 남녀가 운명적으로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평균 시청률 45.3%를 기록했던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형석 PD 후속 작품이자 ‘극강케미’를 자랑하는 소지섭과 신민아의 출연으로 올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 협찬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마세라티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도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와 카브리올레 ‘그란 카브리오 스포츠’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며, 남녀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살려주는 동시에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주)FMK 관계자는 “소지섭과 신민아의 남다른 케미는 물론 로펌, 의료법인 등 대표적인 전문직 남녀 주인공들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를 선보이는 이번 드라마에서 마세라티만이 가지는 희소성과 프리미엄 이미지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이번 차량 협찬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