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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싱글세’ 도입 언급에 솔로들 뿔났다

저출산 극복 대책?…반발여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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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태연기자 |  2014.11.12 11:44:06

▲‘싱글세’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트위터리안들(사진: 트위터 캡처)

1인 가구에 ‘싱글세’를 도입할 가능성이 정부 고위 관계자에 의해 제기되자, 대상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한 매체는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가 1인 가구에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가 개선되지 못한다면 정부도 향후 몇 년 후에는 싱글세 부과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의 정부지원정책만으로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싱글세 같은 페널티 정책도 연구 중이라는 것이다.

싱글세가 적용되면 결혼적령기가 지났음에도 미혼인 자 또는 결혼했지만 자녀가 없는 부부 등이 과세 대상자가 될 전망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네로나 연산군도 못했던 생각” “대통령부터 세금 매겨라” “싱글세 내면 명절마다 결혼하란 잔소리 안들어도 되는 거냐?” 등 부정적인 의견을 다양하게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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