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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첫 주연 19금 영화 ‘위층 여자’…29일 개봉박두

‘신내림’받은 전직 보컬 역 맡아…19금 섹시 코미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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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태연기자 |  2014.10.22 17:55:03

▲성인잡지 ‘맥심’ 표지모델로 다양한 코스프레를 연출한 서유리(사진: 서유리 트위터)

성우 출신 배우 서유리가 최초로 주연을 맡은 19금 영화 ‘위층 여자’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이찬욱 감독의 영화 ‘위층 여자’는 위층으로 이사 온 수상한 여자 인경(서유리 분)과 그녀가 이사 온 후 소음에 시달리게 된 아래층 백수 도환(박원빈 분)이 벌이는 19금 섹시 코미디 로맨스를 그렸다.

서유리가 맡은 인경은 한때 잘 나가던 밴드의 보컬이었지만 난데없는 신내림을 받은 후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서유리는 성우 출신 여배우로 최근 케이블TV tVn의 ‘SNL 라이브’에 고정 크루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다양한 게임·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비슷한 모습을 연출하는 ‘코스프레’ 여배우로 잘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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