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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한효주 광고퇴출운동 불붙어…광고업체 “대응책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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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태연기자 |  2014.09.25 09:00:40

▲다음 아고라의 ‘이병헌·한효주 광고퇴출’ 이슈청원(사진: 다음 캡처)

최근 구설수에 말려든 배우 이병헌과 한효주에 대한 광고퇴출 서명운동이 한창이다.

24일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의 이슈청원 메뉴에는 “이병헌·한효주 광고퇴출, 영화, 방송 출연정지를 강력하게 요청한다”는 청원의 서명인원이 4000여 명을 돌파했다. 서명 목표는 5만명이다.

앞서 올라온 “이병헌 광고 중지해주세요” 청원의 서명인원은 목표치인 7000명을 이미 넘어 1만여 명에 달했다.

게시자는 청원하게 된 배경으로 “영화나 드라마는 내가 선택해서 안 보면 되지만 의도치않게 이병헌이 등장하는 광고에 노출되는 것이 매우 불쾌하다”는 이유를 들었다.

한편, 관련 광고업체 측은 “정확한 사실을 파악해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응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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