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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나의 사랑 나의 신부’서 아줌마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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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희정기자 |  2014.09.01 18:00:10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출연한 신민아. (제공=씨네그루㈜다우기술)

대한민국 대표 여신이자 러블리의 대명사인 여배우 신민아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결혼 후 대한민국의 보통 아줌마가 된 아내 미영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모든 남녀의 로망인 배우 신민아가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남편과의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는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남편의 변화에 잔소리쟁이로 변신하게 되는 모습까지 대한민국의 보통 아내 미영 역으로 분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신민아는 이번 영화에서 신혼 초 알콩달콩한 남편과의 생활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남편과의 잦은 다툼에는 잔소리 폭탄을 쏟아내는 소탈한 매력을 뽐내며 솔직 담백한 연기로 관심을 끈다. (CNB=이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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